ㅋㅋ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
며칠전에
엄마 이제 집에서 일할거라고 애들한테 말했더니
사무실을 지어 주었다ㅋㅋㅋ
책상과 방석을 갖추고 있으며 지붕도 있다ㅋㅋㄱㅋ
지붕은 왜 만들었냐니까 비 올까봐 만들었다는 둘찌
ㄲㄱㅋㅋㅋㄱㅋㅋ악ㅋㅋ 어쩔ㅋㅋㅋ
둘찌는 사랑♡♡♡♡♡
암튼!!
그래서 오늘 진짜 사무실마냥 쓸 수 있는 내 공간을
만들기로 했다
ㅋㅋㅋ 식탁&식탁의자 거실벽으로 배치
일단은 대만족이다ㅋㅋㅋㅋㅋㄱ
덕분에 주방이 넓어짐 그리고 식사때마다 상을 접었다폈다해야 하지만ㅋㅋㅋㅋ
나중에 내가 원하는 위치까지 도달했을때
아 증지혜 맨처음은 이렇게 시작했었지 하며
추억해 볼 날을 기대해본다